[보도자료] 고미코퍼레이션, 에스트라와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
에스트라 본사와 함께 고미코퍼레이션 베트남 진출 본격 시작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고미코퍼레이션(GOMICORPORATION, 각자 대표 장건영, 이상곤)은 2021년 05월 12일 에스트라와 물품 공급에 대한 협업을 시작하였다.
고미코퍼레이션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태국 그리고 칠레까지 판매 시장을 넓혔다. 현지에 최적화된 자체온라인 플랫폼인 고미몰을 디지털마케팅과 접목한 D2C (Direct to Consumer) 운영 방식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및 대기업 5대 산업군(화장품,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패션) 제품의 매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고미몰(GomiMall)은 현재 서비스 개시 이후 베트남에서 100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를 기록하고 있다.
고미코퍼레이션 아모레퍼시픽 담당부서인 신사업개발팀 조현경 팀장은 “베트남은 ‘악성피부’, ‘민감성피부’의 타겟층이 매우 두터우며 K뷰티중 아모레퍼시픽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면서 “고미와 아모레퍼시픽의 성공 레퍼런스를 토대로 아모레퍼시픽의 에스트라 브랜드를 추가 공급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고미코퍼레이션 장건영 대표는 “고미코퍼레이션은 D2C기반으로 ‘풀필먼트’, ‘자동화 온라인 고객상담’, ‘디지털마케팅’의 역량을 토대로 오프라인 기반의 대한민국 소비재 기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으며, 실질적인 매출 결과 지표를 토대로 수출을 희망하는 많은 대한민국 기업이 고미로의 입점 희망을 한다”고 밝히었다.
최근 고미코퍼레이션은 시리즈 A 라운드를 성공리에 마치면서 베트남에서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