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미코퍼레이션, 잇디스낫댓 두부면 파스타 3종 출시
글로벌 커머스 솔루션 혁신기업 고미코퍼레이션(GOMI CORPORATION, 각자 대표 장건영, 이상곤)은 기능성 간편식 브랜드 잇디스낫댓(ETNT)이 두부면 파스타 3종을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잇디스낫댓 두부면 파스타는 ‘토마토 치즈‘, ‘갈릭 바질 페스토‘, ‘매콤 로제’의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되었으며, 정제 밀가루 대신 100% 두부면을 사용하여 보다 건강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갈릭 바질 페스토는 1인분 기준으로 25그램(g)의 높은 단백질을 제공하는 한편, 열량은 단 212칼로리(kcal)에 불과해 간편하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넉넉하게 제공되는 소스는 면에 충분히 스며들어 누구나 호불호 없이 부드러운 식감의 두부면을 즐길 수 있다.
잇디스낫댓 홍진우 BM(브랜드 매니저)은 “다이어트 식품군 중 최근 수요가 가장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카테고리 중 하나가 바로 두부면”이라고 언급하며, “두부면 파스타는 체중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는 것과 동시에 만족감을 제공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고미코퍼레이션은 잇디스낫댓 두부면 파스타 3종의 출시를 기념하여 자사몰 홈페이지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 가지 맛의 두부면 파스타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